▹ 떡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52개
- 희멀떡허다 : (1)‘희멀겋다’의 방언
- 구선왕도떡 : (1)아홉 가지 재료로 만든 떡의 하나. 연밥, 산약, 백복령, 율무, 백편두, 감인, 곶감, 설탕, 멥쌀 따위를 섞어서 찐다.
- 문디떡다리 : (1)‘문둥이’의 방언
- 동그랑곤떡 : (1)‘절편’의 방언
- 김치떡전골 : (1)김치와 떡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미나리, 쇠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떡더그르르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굴러가는 모양.
- 떡가람나무 : (1)‘떡갈나무’의 방언
- 즉석 떡볶이 : (1)손님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거나, 손님이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 파는 떡볶이.
- 쉰 떡 도르듯 : (1)물건을 마구 나누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쪼추바리떡 : (1)머슴이 연말에 집을 떠날 때, 전별의 뜻으로 주던 떡
- 제 자루 떡메 : (1)공교롭게 일이 잘 맞아 들어가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홑떡잎식물 : (1)속씨식물의 한 강. 떡잎이 한 개인 식물로 줄기의 관다발은 불규칙하게 산재하고 보통 형성층이 없으며 꽃의 각 부분 곧 꽃받침, 꽃잎, 꽃술이 3배수로 되어 있다. 잎은 대개 가늘고 나란히맥으로 되어 있다. 백합, 난초, 벼, 보리, 금방동사니, 토란, 야자나무 따위가 있다.
- 구기자약떡 : (1)구기자 열매를 말려 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섞어서 찐 시루떡.
- 거피녹두떡 : (1)껍질을 벗긴 녹두로 고물을 한 떡.
- 끈떡거리다 : (1)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국물떡볶이 : (1)가래떡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러 가지 채소와 어묵 따위를 넣고 육수를 부은 뒤 양념하여 국물이 있게 끓인 음식.
- 카레떡볶이 : (1)카레로 양념을 하여 만든 떡볶이.
- 가래떡구이 : (1)가래떡을 석쇠 같은 것에 올려서 불에 구운 음식.
- 도꼬마리떡 : (1)도꼬마리 잎을 쌀가루에 섞어 만든 시루떡. 습기 때문에 뼈마디가 아프고 저린 병을 낫게 한다고 한다.
- 구풀떡대다 : (1)자꾸 몸을 세게 구푸렸다 폈다 하다.
- 짜장떡볶이 : (1)가래떡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자장으로 양념을 하여 볶아서 만드는 음식.
- 떡납줄갱이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5cm이며, 등 쪽은 연한 갈색, 배는 푸른빛을 띤 은백색이다. 몸은 옆으로 매우 납작하며 달걀 모양이다. 한국, 중국에 분포한다.
- 아이 가진 떡 : (1)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권에 비지떡 : (1)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서도 남의 권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 떼어 먹듯 : (1)분명히 딱 잘라 한다는 말.
- 흐떡거리다 : (1)‘헐떡거리다’의 방언
- 풋고추장떡 : (1)풋고추, 돼지고기, 파, 마늘을 다져서 짭짤하게 간을 한 다음 반죽하여 동글납작하게 빚어서 쪄 낸 음식.
- 뚝떡거리다 : (1)단단한 물체가 둔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갖은시루떡 : (1)붉은팥, 거피팥, 녹두, 계핏가루, 석이버섯, 밤, 잣, 귤병(橘餠) 따위의 여러 가지 고물을 얹어 켜켜로 찌는 시루떡.
- 떡떡거리다 : (1)든든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몹시 딱딱한 말씨로 자꾸 을러대다.
- 두부빈대떡 : (1)전(煎)의 하나. 두부를 으깨어 배추김치, 숙주나물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 버무레기떡 : (1)‘버무리떡’의 방언
- 떡싸리낭구 : (1)‘떡갈나무’의 방언
- 떡신갈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떡갈나무와 신갈나무의 잡종이다. 우리나라의 특산종으로 경기도 광릉과 황해도 장수산, 경남 정록산 등지에 분포한다.
- 떡이 생기다 : (1)뜻밖에 이익이 생기다.
- 허떡거리다 : (1)‘수군거리다’의 방언
- 개떡갈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떡갈나무와 갈참나무의 잡종으로 떡갈나무처럼 털이 있는 것과 갈참나무처럼 털이 없는 것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깍정이는 반구형(半球形)이다. 열매는 식용하고 어린잎은 녹비용(綠肥用)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싫은데 선떡 : (1)원래 먹기 싫은 떡인데 더구나 설기까지 했다는 뜻으로, 몹시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경우를 이르는 말. (2)원래 먹기 싫었는데 선떡을 주니 거절할 이유가 생겼다는 뜻으로, 마침 거절할 이유가 생겨서 당당하게 거절할 수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떡졸참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떡갈나무와 갈참나무의 잡종으로 떡갈나무처럼 털이 있는 것과 갈참나무처럼 털이 없는 것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깍정이는 반구형(半球形)이다. 열매는 식용하고 어린잎은 녹비용(綠肥用)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떡볶이덮밥 : (1)떡볶이를 볶아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
- 거불떡하다 : (1)큰 것이 몸을 한 번 조금 둔하게 굽혔다 펴다.
- 흐물떡대다 : (1)거침없이 잇따라 꿀꺽 삼키다. (2)잇따라 실없이 능청을 부리거나 시치미를 떼다.
- 떡심(이) 좋다 : (1)몹시 끈기 있게 질기도록 비위가 좋다.
- 구불떡하다 : (1)몸을 구부렸다 펴다.
- 끼울떡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2)물체가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져 있다.
- 껄떡거리다 : (1)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삼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엷고 뻣뻣한 물체의 바닥이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매우 먹고 싶거나 갖고 싶어 연방 입맛을 다시거나 안달하다. (4)숨이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5)‘걸근거리다’의 방언 (6)‘딸꾹거리다’의 방언
- 해물떡볶이 : (1)여러 가지 해물을 함께 넣어서 만든 떡볶이.
- 튀긴고기떡 : (1)생선 살을 갈아 만든 반죽에 약간의 소금과 양념을 넣고 일정하게 빚어 기름에 튀긴 음식.
- 떡국을 먹다 : (1)설을 쇠어서 나이를 한 살 더 먹다.
- 시근덕벌떡 : (1)‘시근벌떡’의 방언
- 떡같이 믿다 : (1)사람이나 어떤 일에 대하여 아주 믿다.
- 감자빈대떡 : (1)전(煎)의 하나. 감자를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 헤벌떡하다 : (1)모양새 없이 벌어져서 넓적하다.
- 떡다리붕에 : (1)큰 붕어
- 찰떡거리다 : (1)‘깐죽거리다’의 방언
- 호박범벅떡 : (1)늙은 호박을 범벅 끓이듯이 끓여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부어 다시 한 번 끓이다가 뒤섞어 만든 떡.
- 헐떡거리다 : (1)숨을 자꾸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신 따위가 헐거워서 자꾸 벗겨지다. (3)형편이 어려워 애를 먹다.
- 기름떡 먹기 : (1)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과(를) 먹기(라)’ ‘개떡 먹기’ ‘깨떡 먹기’
- 떡 쥐여 주듯 : (1)어떤 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내주는 모양.
- 떡갈참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떡갈나무와 갈참나무의 잡종으로 떡갈나무처럼 털이 있는 것과 갈참나무처럼 털이 없는 것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깍정이는 반구형(半球形)이다. 열매는 식용하고 어린잎은 풋거름으로 쓴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히멀떡하다 : (1)‘희멀겋다’의 방언
- 피떡 뒷당김 : (1)피떡이 섬유 소망에 의하여 수축되어 크기가 줄어드는 것.
- 끄떡거리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끄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 ‘끄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풀떡하다 : (1)몸을 조금 갑작스럽게 꾸푸렸다 펴다.
- 기울떡대다 : (1)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많이 기울어지다.
- 딸기찹쌀떡 : (1)속에 딸기를 넣어 둥글게 만든 찹쌀떡.
- 오이떡잎병 : (1)오이 잎에 누런 얼룩이 생기는 병. 누런 얼룩점은 오이 잎이 서너 잎 나왔을 때부터 생길 수 있으며 오이를 따는 시기에 더 심하여진다.
- 치즈떡볶이 : (1)조리가 끝난 떡볶이에 치즈를 올려 먹는 음식.
- 꺼떡거리다 : (1)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크고 세게 자꾸 움직이다.
- 흥떡거리다 : (1)둥둥 떠서 흥겹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2)물결이 흥치 있게 자꾸 넘실거리다.
- 송기개피떡 : (1)송기를 멥쌀가루에 섞어 반죽하여 만든 떡에다 팥이나 콩으로 만든 소를 넣고 반달같이 찍어 만든 떡.
- 떡샌드위치 : (1)빵 대신에 떡을 이용해서 만든 샌드위치.
- 떡가람낭구 : (1)‘떡갈나무’의 방언
- 철떡거리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매우 세차게 들러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 따위가 철철 넘쳐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궂은비가 검질기게 잇따라 내리다.
- 떡사리낭게 : (1)‘떡갈나무’의 방언
- 쌍떡잎식물 : (1)속씨식물의 한 아강(亞綱). 떡잎이 한 개 있는 외떡잎식물에 대응되는 말로, 마주 붙어 난 두 개의 떡잎이 있고 줄기가 비대하며 잎맥은 그물 모양이다. 국화, 도라지 따위가 있으며 약 16만 5000종으로 구성된다.
- 떡가닥나무 : (1)‘떡갈나무’의 방언
- 쌍떡잎 종자 : (1)떡잎이 두 개인 씨. 감, 밤, 완두 따위가 있다.
- 끄떡(도) 않다 : (1)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동요하지 아니하고 버티다.
- 떡 본 도깨비 : (1)떡 보고 좋아서 날뛰는 도깨비처럼 몹시 덤비면서 염치없이 달려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수수살미떡 : (1)찰수수를 물로 채질하여 앙금을 가라앉혔다가 보자기에 싸서 물기를 뺀 다음 더운물로 반죽을 하여 동글납작하게 빚어서 삶아 고물을 묻힌 떡.
- 떡갈풀꿀밤 : (1)‘상수리’의 방언
- 외떡잎 씨앗 : (1)떡잎이 하나인 씨앗. 보리, 벼, 옥수수 따위가 있다.
- 벌떡거리다 : (1)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자꾸 뛰다. (2)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3)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 뭇떡잎식물 : (1)하나의 배에 떡잎을 세 개 이상 가진 식물. 소나무 따위이다.
- 선떡 받듯이 : (1)흡족하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해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불떡대다 : (1)자꾸 몸을 구부렸다 폈다 하다.
- 꾸불떡대다 : (1)자꾸 몸을 크게 꾸부렸다 폈다 하다.
- 감자시루떡 : (1)감자녹말을 반죽하여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물에 삶아 반죽한 다음 납작납작하게 뜯어서 팥을 켜켜이 놓으면서 시루에 찐 떡.
- 떡오리나무 : (1)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잔털오리나무와 비슷하나 털이 적으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꽃은 4월에 피며 웅화수는 미상(尾狀) 화서를 이루고 자화수는 달걀꼴 타원형이며 열매는 달걀 모양의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가구재나 땔감으로 쓰고 사방림(沙防林)으로 많이 재배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간장떡볶이 : (1)고추장을 넣지 않고 간장 양념에 여러 가지 채소를 넣어 만든 떡볶이.
- 녹두빈대떡 : (1)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 지떡거리다 : (1)‘삐딱거리다’의 방언
- 거불떡대다 : (1)큰 것이 몸을 조금 둔하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청떡갈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떡갈나무와 비슷하나 잎의 뒷면에 털이 없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은 풋거름 또는 누에 먹이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도에 분포한다.
- 제 떡 먹기라 : (1)횡재를 한 줄 알고 신이 나서 먹었는데 결국은 자기가 먹을 떡을 먹은 데에 지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득을 본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자기 것을 축낸 데에 불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울떡대다 : (1)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 떡굴밤나무 : (1)‘상수리나무’의 방언
- 오입쟁이떡 : (1)대추, 밤, 석이를 채 쳐 얹어 차전병을 넓고 모지게 부쳐서 넓이 한 치 정도로 썬 후 그것을 다시 어슷비슷하게 네모지게 썰어 설탕, 계핏가루를 뿌려 잰 웃기떡.
- 띠떡거리다 : (1)‘뒤스럭거리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
떡으로 시작하는 단어 (290개)
: 떡, 떡가나무, 떡가낭게, 떡가닥나무, 떡가람나무, 떡가람낭구, 떡가랑나무, 떡가랑잎나무, 떡가래, 떡가래이, 떡가루,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떡가리, 떡가압집, 떡가위, 떡가지나무, 떡갈, 떡갈그, 떡갈기, 떡갈나무, 떡갈나무독나비,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떡갈나무입삭, 떡갈낭게, 떡갈낭구, 떡갈비, 떡갈잎, 떡갈졸참나무, 떡갈참나무, 떡갈풀 ...
•
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떡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5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